신생아를 케어하듯, 기업의 성장을 함께하는 이유 — 인큐컴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PR 전문 그룹 인큐컴(INCUKOM)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저희가 어떤 회사인지 먼저 진솔하게 소개해 드리는 게 순서일 것 같아 첫 글을 준비했습니다. 회사 이름의 뜻, 저희가 일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왜 이런 이름을 짓게 되었는지까지 — 앞으로 여러 편에 걸쳐 저희 인큐컴의 서비스와 사례들을 소개해 드릴 텐데, 그 전에 먼저 저희가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는지부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하필 신생아 케어일까?”

저희 인큐컴의 슬로건은 이렇습니다.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신생아를 케어하듯 기업의 성장을 돕는 독자업체”

처음 이 문장을 들으면 다소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PR 회사인데 왜 갑자기 신생아 이야기를 할까, 하고 말이죠.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기도, 필요한 것을 정확히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큐베이터 안에서는 온도, 습도, 산소 농도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며 아주 작은 신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지켜봅니다.

이제 막 시장에 뛰어든 기업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브랜드 인지도도 없고, 언론에 어떻게 이야기를 전달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부에 전담 PR 인력이 없는 경우도 많고, 있다 하더라도 하루하루 급한 프로덕트 이슈에 밀려 커뮤니케이션 전략까지 챙기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슬로건이 아니라, 매 순간 곁에서 세심하게 상황을 살피고 대응해주는 파트너라고 저희는 믿습니다.

그래서 인큐컴은 고객사 하나하나의 성장 단계와 상황에 맞춰, 획일적인 패키지 상품이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필요한 것이 보도자료 배포라면 보도자료를, 오늘 필요한 것이 위기 대응 시나리오라면 위기 대응 시나리오를 준비합니다. 정해진 틀에 고객사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의 상황에 저희의 방식을 맞추는 것 — 이것이 인큐컴이 일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사명(社名)에 담긴 세 가지 약속

인큐컴이라는 이름에도 저희의 이런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그냥 신조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이 이름은 세 개의 단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첫째는 퀄리티(Quality)입니다. 언론홍보는 결과물의 양보다 질이 훨씬 중요한 일입니다. 아무리 많은 매체에 보도자료를 뿌려도, 정작 그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매체 성격과 맞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무작정 많은 기사를 만들어내는 것보다, 고객사의 메시지가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둡니다.

둘째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입니다. PR의 본질은 결국 소통입니다. 기업과 언론, 기업과 대중, 그리고 기업 내부와 외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저희의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순히 자료를 전달하는 대행사가 아니라, 고객사의 입장과 언론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고 그 사이에서 최선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찾아내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셋째는 문제(Question)입니다. 모든 홍보 프로젝트는 결국 고객사가 안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이번 투자 유치 소식을 어떻게 알려야 할까”,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넘겨야 할까”, “이 신제품을 어떤 스토리로 포장해야 할까” —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저희 업무의 본질입니다.

이 세 단어의 앞글자 Q를 안에(In) 담아 인큐컴(INCUKOM)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사가 실제로 안고 있는 고민과 과제가 무엇인지 깊이 이해한 뒤, 그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해법을 제시하는 것. 그것이 저희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역할입니다.

왜 이런 회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

PR 업계에는 이미 크고 오래된 대행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희가 새로운 회사를 시작한 이유는, 스타트업이나 중견기업이 겪는 커뮤니케이션 고민이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충분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를 자주 봐왔기 때문입니다.

대형 대행사의 정형화된 패키지 서비스는 규모가 큰 대기업에는 적합할 수 있지만,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스타트업의 속도감과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소규모 프리랜서나 개인 홍보 담당자에게 맡기면,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대응할 수 있는 경험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인큐컴은 이 두 지점의 중간에서, 대행사 수준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추면서도 스타트업의 속도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다음 이야기

이번 글에서는 인큐컴이라는 이름에 담긴 철학과, 저희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런 철학을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 즉 인큐컴을 이루고 있는 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년 경력의 전문가들이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대표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글도 꼭 확인해 주세요.

인큐컴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incukom.com/

10년 경력 이상의 언론홍보 전문가들이 만든 회사 — 홍보대행사 인큐컴 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큐컴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저희 회사 이름에 담긴 철학과, 인큐컴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회사인지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철학을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 즉 인큐컴이라는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형 홍보대행사에서 다져진 실무 능력

인큐컴은 10년 경력 이상의 국내 대형 홍보대행사 출신 전문가들이 리딩하는 언론홍보 그룹입니다. 저희 팀은 피알원, 미디컴, 선을만나다, 프레인 등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홍보대행사에서 오랜 시간 실무를 쌓아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R 업계에서 2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그 사이 미디어 환경은 몇 번이나 크게 바뀌었습니다. 종이 신문 중심이던 시절에서 포털 뉴스가 중심이 되는 시절로, 그리고 이제는 유튜브와 SNS가 여론의 흐름을 좌우하는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이런 변화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겪어온 경험은, 단순히 이론으로 배운 지식과는 다른 무게를 가집니다.

특히 저희 팀원들이 거쳐온 대형 홍보대행사에서의 경험은, 대기업의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와 위기관리 프로세스를 몸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대기업 홍보는 담당자 한 사람의 판단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법무팀, 홍보팀, 경영진, 때로는 계열사까지 여러 이해관계자의 합의가 필요하고, 하나의 메시지가 나가기까지 여러 단계의 검토를 거칩니다. 이런 복잡한 구조 안에서 실제로 프로젝트를 이끌어본 경험은, 지금 인큐컴이 대기업 고객사의 CPR·이슈관리 업무를 맡을 때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다져진 능력으로, A부터 Z까지

저희는 “실제 필드에서 탄탄하게 다져진 실무 능력으로 무장한 실무 전문가들”이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자주 되새깁니다. 홍보 업계에는 화려한 기획서를 잘 쓰는 사람은 많지만, 그 기획을 실제로 현장에서 실행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응하는 것은 또 다른 능력입니다.

보도자료를 하나 배포하는 과정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을 넘어, 어떤 매체의 어떤 기자가 이 주제에 관심을 가질지 파악하는 감각, 배포 타이밍을 조율하는 판단력, 그리고 기사가 나간 이후 예상과 다른 반응이 나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는 순발력까지 모두 필요합니다. 저희는 이런 실무 역량을 A부터 Z까지, 즉 기획 단계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기는 것을 팀의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소비재·식품, 저희가 가장 자신 있는 영역

PR 대행사마다 강점을 가진 산업군이 다릅니다. 저희 인큐컴은 특히 스타트업, 소비재, 식품 분야의 언론홍보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속도감이 생명입니다. 투자 유치 발표, 신규 서비스 런칭, 파트너십 체결 등 굵직한 이벤트가 예고 없이, 그것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준비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이런 스타트업 생태계의 리듬에 익숙합니다.

소비재와 식품 산업은 또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소비자와의 접점이 매우 넓고, 하나의 이슈가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가격 인상, 품질 관련 이슈, 원재료 논란 등 민감한 주제가 자주 발생하고, 이런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브랜드 신뢰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저희는 이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기에, 업종에 맞는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안해 드릴 수 있습니다.

20년 경력의 회사를 이끄는 박나현 대표

20년 경력의 인큐컴 박나현 대표는 스타트업의 첫 언론 노출부터, 대기업의 민감한 위기관리 상황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프로젝트를 직접 진두지휘해왔습니다. 이는 결코 흔한 이력이 아닙니다. 보통 홍보 담당자들은 대기업 홍보 아니면 스타트업 홍보, 둘 중 한쪽에 특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박나현 대표는 이 두 영역을 모두 깊이 경험했다는 점에서 인큐컴이 가진 차별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무 전문가 그룹”이라는 정체성

저희가 스스로를 소개할 때 빠뜨리지 않는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실무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언론홍보 그룹”이라는 표현입니다. 이 말에는 저희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PR 업계에는 관리자급 인력이 영업과 제안만 담당하고, 실제 실행은 경험이 적은 주니어 인력에게 맡기는 구조를 가진 곳들도 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고객사와 처음 미팅을 하는 사람과 실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이 달라, 소통에 괴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인큐컴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처음 상담을 드리는 사람이 실제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이것이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신뢰의 근거입니다.

다음 이야기

이번 글에서는 인큐컴을 이루고 있는 팀의 배경과 대표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글부터는 이런 팀이 실제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언론홍보와 이슈관리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인큐컴 팀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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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PR)와 이슈관리, 홍보대행사 인큐컴은 어떻게 다르게 접근하는가

안녕하세요, 인큐컴입니다.

지난 두 편에 걸쳐 저희 회사의 철학과 팀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글부터는 인큐컴이 실제로 고객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나씩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첫 순서는 저희 업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언론홍보(PR)와, 그 연장선에 있는 이슈관리입니다.

언론홍보(PR), 보도자료 배포가 전부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PR”이라고 하면 보도자료를 써서 언론사에 뿌리는 일 정도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보도자료 기획·작성·배포는 저희 업무의 중요한 축이지만, 그것은 전체 과정의 일부일 뿐입니다. 인큐컴이 생각하는 언론홍보는 훨씬 더 넓은 범위를 포함합니다.

첫째, 보도자료 기획·작성·배포입니다.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 소식이 왜 지금 뉴스가 될 가치가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투자 유치 소식이라도 어떤 앵글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기사화 여부와 반응이 크게 달라집니다.

둘째, 20년간 쌓아온 탄탄한 미디어 네트워크의 구축과 활용입니다. 아무리 좋은 보도자료를 써도 그것을 받아볼 담당 기자와의 관계가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저희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기자들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이야기가 적합한 매체와 담당자에게 정확히 전달되도록 합니다.

셋째, 인터뷰 기획과 미디어 트레이닝입니다. 대표나 임원이 언론 인터뷰에 나설 때,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인터뷰 전 예상 질의응답을 준비하고, 실제 인터뷰 자리에서 나올 수 있는 까다로운 질문에도 침착하게 답할 수 있도록 미디어 트레이닝을 진행합니다.

넷째, 예상 질의응답(Q&A) 및 대응 전략 제안입니다. 특히 민감한 주제를 다룰 때는 기자가 어떤 질문을 할지 미리 예측하고, 그에 대한 답변 방향을 사전에 정리해두는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섯째, 미디어 대응과 실시간 모니터링입니다. 기사가 배포된 이후에도 저희의 일은 끝나지 않습니다. 기사가 어떻게 노출되고 있는지,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오고 있지는 않은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경우 즉시 대응합니다.

이처럼 단순히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담당 기자와의 관계 형성부터 인터뷰 성사, 그리고 기사가 나간 이후의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것이 인큐컴의 방식입니다.

이슈관리(Issue Management),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이나 민감한 이슈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제품 결함 논란일 수도 있고,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반발일 수도 있고, 법적 분쟁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위기가 대부분 예고 없이, 그것도 가장 바쁜 시점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초기 대응이 늦어지거나 방향을 잘못 잡으면, 원래는 작았던 이슈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경우를 업계에서는 심심치 않게 봅니다. 반대로 초기에 정확한 메시지로 신속하게 대응하면, 오히려 위기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더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인큐컴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슈에 대응합니다.

먼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대응 전략을 미리 수립해둡니다. 실제 위기가 닥친 뒤에 전략을 짜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예상 가능한 리스크 시나리오를 점검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포털사이트 밀어내기를 진행합니다. 부정적인 이슈로 인한 검색 결과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콘텐츠를 통해 검색 결과 상단을 관리하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예상 이슈에 대한 선제적 모니터링과 대응 방안 마련도 저희 업무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슈가 실제로 터지기 전,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사후 대응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저희는 실제로 소송 분쟁, 원자재 가격 이슈 등 민감한 사안을 겪은 대기업 고객사들과 함께 이슈관리를 진행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저희는 위기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데이터와 사실에 기반해 침착하게 대응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득했습니다.

언론홍보와 이슈관리는 결국 하나의 흐름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언론홍보와 이슈관리를 완전히 별개의 업무로 여깁니다. 평소에는 홍보를, 문제가 생기면 그때서야 위기관리를 찾는 식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둘을 하나의 연속된 흐름으로 봅니다. 평소에 탄탄한 미디어 관계를 쌓아두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축적해온 기업일수록, 실제 위기가 닥쳤을 때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이야기

다음 글에서는 언론홍보의 영역을 넘어, 유튜버·인플루언서와의 협업, 그리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완성되는 인큐컴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큐컴의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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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와 미디어·유튜브 협업으로 완성하는 인큐컴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안녕하세요, 인큐컴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인큐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언론홍보와 이슈관리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전통적인 언론 보도를 넘어서는 두 가지 영역, 유튜브·미디어 협업과 기자간담회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두 가지까지 더해져야 비로소 “모든 솔루션을 갖춘 통합 커뮤니케이션 회사”라는 인큐컴의 정체성이 완성됩니다.

기자간담회 — 가장 임팩트 있는 순간을 위해

신제품 출시나 중요한 투자 유치 소식, 혹은 주요 파트너십 체결 같은 굵직한 이벤트가 있을 때는 기자간담회만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없습니다. 여러 매체의 기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고, 즉석에서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도자료 배포와는 또 다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자간담회는 준비할 것이 매우 많은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인큐컴은 다음과 같이 기자간담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먼저 담당 기자단을 초청하고 섭외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매체의 어떤 기자를 초청할 것인지는 간담회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주제와 관련성이 높은 매체를 우선적으로 섭외하고, 참석이 확정된 기자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해 준비합니다.

그다음은 성과 발표를 위한 미디어 행사의 기획과 진행입니다. 발표 순서, 자료 구성, 질의응답 시간 배분까지 세세하게 설계합니다. 특히 발표자가 어떤 순서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에 대한 스크립트와 리허설도 함께 준비하여, 실제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 운영과 사후 보도 관리까지 챙깁니다. 간담회 당일 현장에서의 안내와 진행은 물론,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어떤 기사들이 나왔는지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자료를 제공하며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갑니다.

미디어/유튜브 협업 — 달라진 미디어 지형에 대응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PR의 핵심은 신문, 방송, 포털 뉴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신제품 정보를 유튜브 리뷰 영상으로 먼저 접하고, 특정 분야에 대한 정보는 그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버티컬 미디어나 파워블로거를 통해 얻습니다. 전통적인 언론 매체만 관리해서는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의 절반밖에 챙기지 못하는 셈입니다.

인큐컴은 이런 변화에 맞춰 유튜버, 버티컬 미디어, 유력 매체, 파워블로거 등과의 협업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먼저 브랜드에 맞는 채널과 인플루언서를 선정하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단순히 구독자 수가 많은 채널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타깃 고객층과 실제로 겹치는 채널인지, 그 채널의 톤앤매너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지를 꼼꼼히 따져봅니다. 아무리 영향력이 큰 채널이라도 브랜드와 결이 맞지 않으면 오히려 어색한 협업이 되기 쉽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협업 콘텐츠의 방향성을 제안합니다. 단순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그 채널의 고유한 색깔을 살리면서도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콘텐츠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광고처럼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브랜드 입장에서는 원하는 메시지가 명확히 전달되는 지점을 찾는 것이 이 작업의 핵심입니다.

네 가지 서비스를 유연하게 조합하는 것이 핵심

지금까지 두 편에 걸쳐 인큐컴의 네 가지 핵심 서비스, 언론홍보·이슈관리·미디어/유튜브 협업·기자간담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인큐컴의 진짜 강점은 이 네 가지를 각각 따로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가 처한 상황과 성장 단계에 맞게 유연하게 조합해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제 막 시장에 이름을 알려야 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언론홍보와 미디어 협업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전략을,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대기업에게는 정교한 이슈관리와 기자간담회를 중심으로 신뢰를 다지는 전략을 제안하는 식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이 네 가지가 동시에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다음 이야기

지금까지 인큐컴이 어떤 회사이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글부터는 이 서비스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인큐컴이 함께한 VC·테크 스타트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큐컴의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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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IT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했던 주요 경력사항

안녕하세요, 인큐컴입니다.

지금까지 인큐컴이 어떤 회사인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글부터는 저희 멤버들이 기존에 함께했던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첫 순서는 VC와 IT 스타트업 영역입니다.

왜 VC·IT 스타트업 PR이 특별한가

VC와 IT 스타트업의 PR은 일반적인 기업 홍보와는 결이 다릅니다. 이 영역의 기업들은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성장하고, 투자 라운드나 신규 서비스 출시 같은 이벤트가 예고 없이 빠르게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들의 타깃 오디언스는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잠재 투자자, 업계 관계자, 예비 인재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메시지를 설계할 때 훨씬 다층적인 고려가 필요합니다.

글로벌 크로스보더 HR 유니콘 기업의 한국 런칭

인큐컴 멤버들은 2019년 설립되어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크로스보더 HR 유니콘 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때 홍보를 담당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이미 유니콘 지위를 인정받은 기업이라 하더라도, 한국 시장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해외 실적이 아무리 화려해도 국내 언론과 대중에게는 생소한 이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 기업의 한국 런칭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런칭 PR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해외에서 검증된 서비스가 왜 한국 시장에도 필요한지, 국내 기업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구성했습니다.

이후 기자간담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국내 주요 매체들에게 이 기업의 한국 진출 소식과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 기업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 기업의 한국 진출 PR에서는 특히 “왜 지금, 왜 한국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 저희는 이 부분에 특히 공을 들였습니다.

전기차 충전 정보 서비스 ‘EV Infra’를 운영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과도 함께 작업했습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최근 몇 년간 정책적 관심과 소비자 관심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는 주제입니다.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충전소를 어떻게 더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가”라는 문제는 실사용자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고민이 되었습니다.

인큐컴 멤버들은 기존에 해당 기업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한 다양한 언론홍보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서비스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 서비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함께 짚어내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구성했습니다. 시의성 있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미디어에 전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한 VC

인큐컴 멤버들은 2008년 설립되어 10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온 벤처캐피탈과도 함께했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VC를 대상으로 한 PR은 일반 기업 PR과는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VC의 고객은 결국 투자를 유치하려는 스타트업들과, VC에 자금을 맡기는 출자자(LP)들이기 때문에, 이 두 그룹 모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VC 업계 특성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이 VC의 투자 포트폴리오와 시장 내 위상을 효과적으로 알렸습니다. 어떤 스타트업에, 어떤 관점으로 투자해왔는지를 스토리로 엮어내는 작업은 VC PR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투자 건수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VC만의 투자 철학과 안목이 드러나도록 메시지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VC·IT 스타트업 PR에서 저희가 얻은 것

이 세 가지 사례를 통해 저희가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VC와 IT 스타트업 영역에서는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점입니다. 투자 유치나 시장 진출 같은 이벤트는 타이밍을 놓치면 그 효과가 크게 줄어듭니다. 동시에 이 업계 관계자들은 정보에 민감하고 빠르게 검증하기 때문에, 부정확하거나 과장된 메시지는 금방 신뢰를 잃게 됩니다. 인큐컴은 이 두 가지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되 팩트체크를 소홀히 하지 않는 프로세스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

다음 글에서는 공유오피스, 게임창작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 홍보 사례를 이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큐컴의 더 많은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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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했던 주요 경력사항

안녕하세요, 인큐컴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VC와 테크 스타트업 영역의 사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공유오피스, 게임 플랫폼까지 서로 다른 산업군의 스타트업들과 함께한 주요 경력사항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후발주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 스파크플러스

한국 공유오피스 업계에서 스파크플러스는 처음부터 시장을 선도한 브랜드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여러 공유오피스 브랜드들이 자리를 잡고 있던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PR의 역할은 명확합니다. 단순히 “우리도 공유오피스를 운영합니다”라는 메시지로는 이미 자리 잡은 경쟁사들 사이에서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 후발주자가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존 플레이어들과 무엇이 다른지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줘야 합니다.

인큐컴은 스파크플러스가 업계 내에서 확고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만의 강점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했습니다. 공유오피스라는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스파크플러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그것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 결과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업계 내에서 자기만의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로블록스”를 꿈꾸는 게임창작 플랫폼, 레드브릭

게임 산업에서 창작자 중심 플랫폼이라는 개념은 해외의 로블록스 같은 사례를 통해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한국의 로블록스’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진 게임창작 플랫폼 기업 레드브릭이 있었고, 인큐컴 멤버들은 이 기업과 함께 작업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해외 레퍼런스를 인용하는 홍보 전략에는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습니다. 장점은 사람들이 쉽게 그 포지셔닝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자칫 “그저 따라하는 서비스”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기업과 함께, 해외 사례를 참고점으로 삼으면서도 국내 게임 창작 생태계에서 이 플랫폼만이 가진 독자적인 강점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게임창작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강조하는 언론홍보를 진행하여, 시장에 해당 기업의 비전을 명확히 알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게임 산업처럼 마니아층의 관심이 큰 영역에서는, 일반 대중매체뿐 아니라 게임 전문 매체와 커뮤니티에서의 반응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산업, 하나의 공통점

공유오피스, 게임 플랫폼. 두 기업이 속한 산업은 전혀 다르지만, PR 관점에서 보면 공통된 과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미 존재하는 카테고리 안에서, 우리만의 차별점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스파크플러스는 후발주자라는 약점을 극복할 차별점을 찾아야 했고, 레드브릭은 해외 레퍼런스를 넘어서는 독자적인 스토리가 필요했습니다. 인큐컴은 이렇게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스타트업들에게, 정형화된 하나의 답이 아니라 그 브랜드만의 맥락에 맞는 답을 찾아드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음 이야기

다음 글에서는 개별 기업이 아닌, 블록체인 업계 최대 국제행사였던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2의 PR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인큐컴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글도 확인해 주세요.

인큐컴 멤버들의 더 많은 경력사항이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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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2, 대규모 국제행사 PR 현장 기록 – 주요 경력사항

안녕하세요, 인큐컴입니다.

지금까지는 개별 기업들과 함께한 사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조금 결이 다른 사례, 블록체인 업계 최대 국제행사 중 하나였던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orea Blockchain Week, KBW) 2022의 PR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개별 기업 PR과 대형 행사 PR은 무엇이 다를까

한 기업의 PR을 담당하는 것과, 여러 기업과 연사가 참여하는 대형 국제행사의 PR을 담당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작업입니다. 개별 기업 PR은 하나의 메시지, 하나의 브랜드에 집중하면 되지만, 대형 행사 PR은 수십 개의 이해관계자, 수백 명의 참가자, 그리고 국내외에서 몰려드는 취재진을 동시에 관리해야 합니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는 매년 여름 서울에서 열리는 블록체인·가상자산 업계의 대표적인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국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계자, 투자자, 개발자, 그리고 이들을 취재하는 국내외 기자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만큼, PR 측면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의 운영 역량이 요구됩니다.

프레스룸 운영 — 취재진의 거점을 만드는 일

대형 컨퍼런스에서 프레스룸은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닙니다. 취재진이 행사 자료를 받고, 인터뷰를 조율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실질적인 업무 거점입니다. 인큐컴 멤버들은 KBW 2022 현장에서 이 프레스룸 운영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프레스룸 운영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실무가 포함됩니다. 취재를 원하는 기자들의 사전 등록을 관리하고, 행사 자료와 보도자료를 준비해 배포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면 신속하게 연사나 관계자와 연결해주는 역할까지 모두 프레스룸 운영의 범위에 들어갑니다. 국내 매체뿐 아니라 해외에서 온 취재진까지 응대해야 하는 만큼, 다국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도 필요한 업무입니다.

연사 그룹 인터뷰, 시간과의 싸움

대형 컨퍼런스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연사의 인터뷰를 조율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연사는 저마다 빡빡한 일정을 가지고 있고, 여러 매체에서 동시에 인터뷰를 요청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럴 때 효율적인 방법이 그룹 인터뷰, 즉 여러 매체 기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한 명의 연사와 동시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인큐컴 멤버들은 KBW 2022에서 국내외 연사진의 그룹 인터뷰를 어레인지하고 현장에서 직접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떤 연사에게 어떤 매체들을 매칭할지, 인터뷰 시간을 어떻게 배분할지, 통역이 필요한 경우 어떻게 진행할지까지 세세한 조율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하나의 인터뷰가 지연되면 뒤에 예정된 다른 일정 전체가 밀리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시간 관리 능력이 특히 중요하게 요구되는 업무였습니다.

대규모 국제행사에서 얻은 것

KBW 2022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 PR을 경험하면서, 저희는 개별 기업 PR에서는 얻기 어려운 종류의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요청을 우선순위에 따라 처리하는 판단력, 언어와 문화가 다른 참가자들 사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조율 능력, 그리고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을 때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순발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경험은 이후 저희가 진행하는 개별 기업의 기자간담회나 행사 PR에도 고스란히 녹아들고 있습니다.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했던 경험이, 규모가 더 작은 행사에서는 더욱 여유 있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다음 이야기

지금까지 스타트업, VC, 국제행사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글부터는 인큐컴이 함께한 대기업 사례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인큐컴의 더 많은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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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기업의 기업 PR 사례 – 주요 경력사항

안녕하세요, 인큐컴입니다.

지금까지 스타트업과 국제행사 사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글부터는 저희 멤버들이 기존에 진행했었던 기업 PR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대기업 홍보는 스타트업 홍보와는 결이 많이 다릅니다. 브랜드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작은 실수도 크게 부각되고, 의사결정 구조가 복잡한 만큼 하나의 메시지가 나가기까지 더 많은 검토와 조율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 그룹의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글로벌 뷰티 기업 CPR — 글로벌 기업의 한국 커뮤니케이션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굴지의 뷰티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 저희 멤버들은 글로벌 뷰티 기업의 CPR(기업 홍보)을 진행했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먼저 코리아 및 글로벌 임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본사나 해외 지역 임원이 방한하거나, 한국 시장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해야 하는 경우 인터뷰를 조율하고 준비하는 작업입니다. 글로벌 기업의 인터뷰는 국내 기업 인터뷰와 달리 언어, 시차, 본사 승인 절차 등 신경 써야 할 변수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기자간담회의 기획과 진행도 함께했습니다. 글로벌 뷰티 기업의 기자간담회는 신제품 발표든, 브랜드 방향성 발표든 국내 뷰티 업계 전반의 관심을 받는 이벤트인 경우가 많아,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해당 기업 홍보를 담당하면서 특히 신경 썼던 부분은, 글로벌 기업 특유의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존중하면서도 국내 미디어 환경에 맞는 전달 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본사 차원의 가이드라인과 승인 절차를 지키면서도, 한국 기자들과 소비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지점에 맞춰 메시지를 현지화하는 균형점을 찾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였습니다.

다음 이야기

다음 글에서는 생활용품 기업 MSS그룹, 외식 프랜차이즈 아이더스 F&B(푸라닭 치킨), 그리고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까지, 저희 멤버들의 주요 경력사항인 또 다른 대기업 사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큐컴의 프로젝트 사례가 더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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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기업 MSS그룹, 외식 프랜차이즈 아이더스 F&B, 헬스케어기업 세라젬 – 주요 경력사항

안녕하세요, 인큐컴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글로벌 뷰티 기업의 홍보 경험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생활용품, 외식 프랜차이즈, 헬스케어까지 서로 다른 세 업종의 기업 사례를 이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PR(기업 홍보)과 MPR(제품 홍보)을 균형 있게 병행한 사례들입니다.

MSS 그룹 — CEO 인터뷰와 제품 PR의 균형

모나리자, 쌍용C&B를 보유한 MSS 그룹과는 CEO 인터뷰 및 기업 PR, 그리고 주력 제품 PR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생활용품 기업의 PR에는 독특한 특성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익숙한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소식이 없으면 언론의 관심을 끌기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업종에서는 기업 전체의 방향성을 다루는 CPR과, 개별 제품의 특징이나 신제품 소식을 다루는 MPR을 적절히 병행하는 전략이 특히 중요합니다.

CEO 인터뷰를 통해서는 기업이 생활용품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전달했습니다. 동시에 주력 제품에 대한 PR을 통해서는 실제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구체적인 정보, 즉 제품의 실용적인 장점이나 새로운 기능을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기업 전체의 이미지를 다루는 CPR과 개별 제품을 알리는 MPR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브랜드 가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이었습니다.

아이더스 F&B(푸라닭 치킨) — 대중적 공감을 얻는 법

푸라닭 치킨, 움버거앤윙스를 운영하는 아이더스 F&B와는 기자간담회 진행, 그리고 브랜드 이슈 대응과 주력 메뉴 PR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소비자와의 접점이 그 어떤 업종보다 넓습니다. 전국 각지의 매장에서 매일 수많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감정적 반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신메뉴를 출시해도, 그 소식이 소비자들에게 “나도 먹어보고 싶다”는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큰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인큐컴은 이런 업종 특성을 고려해, 정보 전달 중심의 메시지보다는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는 브랜드의 새로운 소식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고, 브랜드 이슈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하고 진정성 있는 대응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고자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셰프와의 협업을 통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행사 등,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세라젬 —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까지

세라젬과는 CEO 인터뷰 및 기업 PR, CES 참가 관련 홍보, 주력 제품 PR, 그리고 이슈관리까지 폭넓은 영역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함께했습니다.

헬스케어 기업의 PR에서는 제품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특히 중요합니다. 안마의자나 헬스케어 기기 같은 제품은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기까지 상대적으로 신중한 검토 과정을 거치는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단순히 흥미를 끄는 메시지보다는 신뢰를 주는 메시지가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세라젬의 경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와 관련된 홍보도 함께 진행했는데, 이는 국내 헬스케어 기업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의 흐름 속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국내는 물론 CES와 같은 글로벌 무대에서의 홍보까지 아우르며, 세라젬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습니다.

다음 이야기

지금까지 총 9편에 걸쳐 인큐컴의 철학과 팀,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마지막 10편에서는 이 모든 이야기를 정리하며, 인큐컴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상담 안내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인큐컴의 프로젝트 사례가 더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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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컴과 함께 기업 및 브랜드PR를 시작해 보세요. (홍보 문의)

안녕하세요, 인큐컴입니다.

지금까지 총 9편에 걸쳐 저희 인큐컴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이 시리즈의 마지막 글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간단히 되짚어보고 인큐컴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상담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되짚어보며

1편에서는 “신생아를 케어하듯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인큐컴의 철학과, Q(Quality·Communication·Question)를 안에(In) 담은 사명의 의미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2편에서는 10년 이상 경력의 대형 홍보대행사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저희 팀과, 다양한 VC·스타트업·대기업 프로젝트를 이끌어 온 박나현 대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3편과 4편에서는 언론홍보, 이슈관리, 미디어·유튜브 협업, 기자간담회까지 인큐컴이 제공하는 네 가지 핵심 서비스를 자세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5편과 6편에서는 VC·IT 스타트업부터 스파크플러스, 레드브릭 같은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함께했던 주요 경력사항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7편에서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2라는 대규모 국제행사에서의 PR 현장을 소개해 드렸고, 8편과 9편에서는 글로벌 뷰티 기업, MSS 그룹, 아이더스 F&B, 세라젬 등 국내외 유수 기업과 함께했던 CPR·MPR·이슈관리 경력사항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저희가 스타트업의 첫 언론 노출부터 대기업의 민감한 위기관리까지 정말 폭넓은 스펙트럼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원칙은 한결같았습니다. 정형화된 패키지가 아니라, 각 브랜드가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민이 있으시다면, 인큐컴에 연락 주세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는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서비스를 런칭했고, 언론에 처음 이름을 알리고 싶은 스타트업 담당자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 처음 언론홍보를 시작할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저희가 그 첫걸음을 함께해 드릴 수 있습니다.

투자 유치나 신제품 출시 등 중요한 시점에 기자간담회가 필요한 기업도 계실 것입니다. 준비할 것이 많은 기자간담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가 책임지고 진행해 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이슈나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기업도 계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소송 분쟁, 가격 이슈 등 다양한 민감한 사안을 겪은 대기업들과 함께 이슈관리를 진행해 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버,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채널을 개척하고 싶은 브랜드도 계실 것입니다. 전통적인 언론 매체를 넘어, 브랜드에 꼭 맞는 채널과 인플루언서를 찾아드립니다.

기존 홍보 대행사와의 협업에 아쉬움을 느끼고, 더 꼼꼼한 파트너를 찾고 계신 담당자분도 계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어떤 고민이든,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함께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인큐컴이 일하는 방식,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저희는 신생아를 케어하듯 세심하게, 그러나 20년 경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상황과 목표를 충분히 이해한 뒤, 획일적인 방식이 아니라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안해 드립니다. 이 원칙은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어떤 규모의 고객사와 함께하든 변하지 않는 저희의 기본자세입니다.

상담 문의

인큐컴과의 협업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박나현 대표
연락처: 010-4227-4013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incukom.com/

홈페이지를 통해 인큐컴의 서비스 소개와 그동안의 프로젝트 사례를 더욱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총 10편에 걸쳐 저희 인큐컴의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타트업의 첫걸음부터 대기업의 위기관리까지, 브랜드가 세상과 소통해야 하는 모든 순간에 인큐컴이 함께하겠습니다. 브랜드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싶으신 모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